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원 10일부터 총파업, 하이패스차로만 이용 가능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1-02-09 17:56: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노동조합이 10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을 맡고 있는 한국도로공사의 자회사다.

이에 따라 화물차를 포함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야 한다. 
 
고속도로 통행료 수납원 10일부터 총파업, 하이패스차로만 이용 가능
▲ 한국도로공사서비스 로고.

도로공사서비스는 노조의 총파업으로 발생하는 고속도로 이용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런 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고속도로 요금수납원들이 총파업에 들어가는 10일 오전 6시부터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는 하이패스 차로만 이용할 수 있다.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한 뒤 통행료를 후불 납부하는 방법을 따로 안내받게 된다. 

도로공사서비스는 도로전광판과 요금소 안내문, 입간판, 현수막, 교통방송 등을 통해 이를 집중 홍보하고 요금소 사고 예방과 고객 보호조치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다만 일부 요금소에서 혼잡과 혼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요금소를 이용할 때 평상시보다 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항래 도로공사서비스 사장은 “현재 하이패스 이용률은 86%로 차량 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총파업으로 불편이 발생한 점을 사과드리며 빠른 정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