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가 해저케이블과 초고압케이블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br />
<br />
LS는 2020년 연결기준 매출 10조4443억 원, 영업이익 4148억3천만 원, 순이익 1937억7천만 원을 거뒀다고 9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S 작년 순이익 2천억 육박해 2배 급증, 주당 1450원 배당하기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25145915_3733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2019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17.9% 늘었고 순이익은 108.7% 증가했다.<br />
<br />
LS는 해저케이블, 초고압케이블 등의 매출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판관비가 줄고 지분법이익이 증가한 것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br />
<br />
LS는 이날 2020년 결산배당도 결정했다. 지난해와 같이 보통주 주당 1450원(시가배당율 2.0%)씩을 배당하기로 했다.<br />
<br />
전체 배당금은 402억6200만 원에 이른다.<br />
<br />
LS는 3월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안에 배당금을 지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