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LS 작년 순이익 2천억 육박해 2배 급증, 주당 1450원 배당하기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가 해저케이블과 초고압케이블 매출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

LS는 2020년 연결기준 매출 10조4443억 원, 영업이익 4148억3천만 원, 순이익 1937억7천만 원을 거뒀다고 9일 공시했다.
 
LS 작년 순이익 2천억 육박해 2배 급증, 주당 1450원 배당하기로
▲ 이광우 LS 대표이사 부회장.

2019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17.9% 늘었고 순이익은 108.7% 증가했다.

LS는 해저케이블, 초고압케이블 등의 매출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판관비가 줄고 지분법이익이 증가한 것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LS는 이날 2020년 결산배당도 결정했다. 지난해와 같이 보통주 주당 1450원(시가배당율 2.0%)씩을 배당하기로 했다.

전체 배당금은 402억6200만 원에 이른다.

LS는 3월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안에 배당금을 지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현장] 대형 버거 맥도날드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시간제 근로자 438만 명에 고용보험 가입률 34%, 내년 '소득기반 고용보험' 전환 ..
'서학개미 원픽' 테슬라 단기 변수는 '영업이익률 회복', 장기 변수는 '스페이스X와 ..
4대 금융 3분기도 단단한 실적 예고, 주주환원 확대로 저평가 탈출 기대치 충족할까
[현장] 키우치 주조가 선보인 사케 4잔의 변주, 더덕구이·양념갈비에도 제격이네
[21일 오!정말] 국힘 이상휘 "이진숙·김태규·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애국 3인방"
이 대통령 산재 '예방적 제재' 입법 주문, 사망사고 없어도 안전조치 위반 과징금 속도내나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코어팀' 신설, 목표 달성 시 메모리 수준 성과급 지급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