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증권선물위, 라임펀드 판매 증권사에게 과태료 부과하기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2-09 14:3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라임펀드 판매사에 과태료를 부과한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는 8일 라임펀드 판매사인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 KB증권 등을 두고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위 증권선물위, 라임펀드 판매 증권사에게 과태료 부과하기로
▲ 금융위원회 로고.

판매사들에 부과된 과태료의 구체적 액수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증권선물위가 의결한 과태료 제재안은 금융위 정례회의를 거쳐 확정된다.

증권선물위는 지난해 11월25일과 올해 1월20일 두 차례 회의를 열어 과태료 부과 안건을 심의했지만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며 결론을 내지 못했다. 

세 번째 회의를 거친 끝에 판매사 제재안을 의결했다.

금융위는 정례회의에서 라임펀드 관련 제재안을 놓고 최종 심의를 거치게 된다. 

금융위 정례회의에서는 라임펀드 판매 증권사에 대한 기관제재 및 전·현직 CEO에 대한 개인제재가 과태료건과 함께 심의된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10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자본시장법 위반 등과 관련해 라임펀드 판매사에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