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노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현대차 기아차 마케팅 확대의 수혜 늘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2-09 08:3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노션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주요 고객사인 현대자동차그룹의 광고 및 마케팅물량을 바탕으로 2021년 1분기에도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노션 주식 매수의견 유지, "현대차 기아차 마케팅 확대의 수혜 늘어"
▲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 사장.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9일 이노션 목표주가 9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을 각각 유지했다. 

8일 이노션 주가는 6만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신차 관련 홍보활동이 증가하고 기아의 기업이미지(CI) 변경작업이 추진되면서 이노션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노션은 2020년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 

현대차그룹은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수소차 브랜드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기아의 기업이미지 변경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기아는 올해 초 기업로고를 바꾼 데 이어 기업이미지 변경을 알리는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곧 해외에서도 대리점 등을 중심으로 기업이미지 변경작업을 추진할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관련한 매출과 수익은 올해 상반기에 이노션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노션은 2021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80억 원, 영업이익 28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6.6%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