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최정우 포스코 '영보드'와 소통 강화, "젊고 생생한 목소리 듣겠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2-08 19:0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포스코 '영보드'와 소통 강화, "젊고 생생한 목소리 듣겠다"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이 포스코 영보드 멤버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이 젊은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한다.

포스코는 최 회장이 영보드(Young Board) 제도 개편을 통해 MZ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 출생한 ‘Z세대’를 함께 뜻하는 말이다.

포스코는 1999년 직원들과 최고경영층 사이 직접적 소통 창구인 영보드를 만들었는데 최 회장 취임 이후 역할을 강화했다.

최 회장은 영보드가 더욱 내실 있는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제철소 현장직원을 중심으로 하는 ‘현장직군 영보드’를 새로 만들고 참여 직원도 기존 과·차장급에서 대리급 이하로 낮췄다.

최 회장은 최근 영보드 멤버와 만남에서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부서의 젊고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제도를 개편했다”며 “일터에서 실제로 생각하고 느끼는 점과 아이디어를 경영층에 가감 없이 제안하고 경영층의 철학과 비전을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달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2021년 활동할 영보드 멤버 24명을 지난달 사내 공모제도를 통해 뽑았다.

이들은 주기적으로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3실(실질,실행,실리) 관점의 일하는 방식 혁신 △세대·계층 간 소통 활성화 등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1년에 4회 이상 최 회장을 직접 만나 논의를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