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차그룹주 맥 못 춰, 기아차 14%대 현대모비스 8%대 빠져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2-08 15:5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와 현대차 현대모비스 주가가 대폭 하락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애플과 협력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하면서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주 맥 못 춰, 기아차 14%대 현대모비스 8%대 빠져
▲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 기아 본사.

8일 기아차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14.98%(1만5200원) 떨어진 8만6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 주가는 6.21%(1만5500원) 빠진 23만4천 원, 현대모비스 주가는 8.65%(3만500원) 대폭 하락한 32만2천 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공식적으로 애플과 협력을 부인하면서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각각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현대차그룹 다른 계열사들 주가도 대부분 하락했다.

현대위아는 11.90%(1만1700원) 빠진 8만6600원, 현대글로비스 주가는 9.50%(2만1천 원) 떨어진 20만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비앤지스틸 주가는 4.46%(800원) 밀린 1만7150원, 현대오토에버 주가는 3.56%(4500원) 하락한 12만2천 원으로 장을 끝냈다.

현대로템 주가는 2.39%(500원) 밀린 2만400원에, 현대제철 주가는 0.85%(350원) 내린 4만650원에, 이노션 주가는 0.16%(100원) 낮아진 6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현대차증권 주가는 0.78%(100원) 오른 1만2950원, 현대건설 주가는 0.47%(200원) 높아진 4만26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