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카본, 현대삼호중공업과 LNG 보냉재 1400억 규모 공급계약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2-08 15:1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카본이 LNG(액화천연가스) 화물창용 보냉재 1400억 원어치를 수주했다.

한국카본은 8일 현대삼호중공업과 LNG운반선 화물창용 보냉재 1483억6800만 원어치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국카본, 현대삼호중공업과 LNG 보냉재 1400억 규모 공급계약
▲ 조문수 한국카본 대표이사 회장.

한국카본의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34억 원의 54.27% 규모다.

한국카본은 2023년 11월10일까지 현대삼호중공업에 LNG 보냉재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은 현대삼호중공업에 LNG운반선을 발주한 선주사가 선박 건조계약을 최종 승인해야 발효되는 조건부계약이다.

천연가스는 영하 163도 이하에서 액화하기 때문에 화물창용 보냉재를 써서 화물창의 온도를 초저온으로 유지한다. 

한국카본은 “이번 공급계약은 상대방에 요청에 따라 계약기간이 진행된다”며 “선박 건조일정의 진행상황에 따라 계약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