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1분기 수출액 1450억 달러 규모 전망,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2-07 16:4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1분기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수출입은행이 7일 내놓은 ‘2020년 4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021년 1분기 전망 보고서’를 살펴보면 1분기 수출선행지수가 202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 상승으로 전환됐다.
 
1분기 수출액 1450억 달러 규모 전망,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
▲ 2월1일 부산 가덕도 인근 해상에서 화물선이 부산신항 방면으로 항해하고 있다. <연합뉴스>

1분기 전체 수출액은 1450억 달러 안팎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2% 정도 늘어나는 수준이다.

수출선행지수는 최근 여섯 분기 동안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가 이번에 반등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는 기준으로는 2020년 4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상승했다. 

수출선행지수는 주요 수출대상 국가의 경기 등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종합해 수출의 증감률을 예측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를 말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중국과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 수출대상 국가들의 경기회복에 더해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 호조 등이 1분기 수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이나 백신 접종의 지연 등에 영향을 받아 글로벌 경기회복세가 둔화된다면 수출 증가폭이 예상보다 축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