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화재 작년 순이익 급증, 자기자본이익률 업계 최고수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2-05 18:0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리츠화재가 보험영업이익이 늘며 영업이익이 개선돼 순이익이 증가했다.

메리츠화재는 5일 공시를 통해 2020년 별도기준 순이익이 2019년보다 59.8% 증가한 4334억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 작년 순이익 급증, 자기자본이익률 업계 최고수준
▲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

같은 기간 매출은 9조1512억 원, 영업이익은 6103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13.9%, 영업이익은 95.3% 늘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9년보다 5.5%포인트 증가한 17.0%로 집계됐다. 자기자본이익률은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메리츠화재는 자기자본이익률을 놓고 업계 최고 수준이며 6년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손해보험사의 2019년 자기자본이익률은 5.5%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영업채널의 지속적 매출 증가와 사업비 절감을 통해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보험 본질 이익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당성향은 34.9%로 결정됐다. 보통주 1주당 1280원 배당이 이뤄진다. 

배당금은 모두 1510억 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