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어 삼성디스플레이가 신청한 중국 쑤저우 LCD공장 매각안건을 승인했다.
| ▲ 중국 쑤저우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LCD공장. |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8월 중국 TCL그룹 자회사인 CSOT와 쑤저우 LCD공장 매각계약을 맺었다. 공장 지분 전량을 10억8천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했다.
쑤저우 LCD공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유일한 중국 생산시설이다. 8.5세대 LCD패널을 월 최대 16만 장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세대 이상 LCD패널 설계·공정·제조·구동과 관련한 기술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돼 있어 삼성디스플레이가 공장을 매각하려면 정부 승인이 필요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국 LCD공장 매각을 계기로 차세대 대형디스플레이 퀀텀닷(QD)디스플레이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