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디스플레이, 중국 쑤저우 LCD공장 매각 놓고 산업부 승인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2-05 16:40: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 액정 디스플레이(LCD)공장 매각을 허가했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최근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어 삼성디스플레이가 신청한 중국 쑤저우 LCD공장 매각안건을 승인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중국 쑤저우 LCD공장 매각 놓고 산업부 승인받아
▲ 중국 쑤저우에 있는 삼성디스플레이 LCD공장.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8월 중국 TCL그룹 자회사인 CSOT와 쑤저우 LCD공장 매각계약을 맺었다. 공장 지분 전량을 10억8천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했다.

쑤저우 LCD공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유일한 중국 생산시설이다. 8.5세대 LCD패널을 월 최대 16만 장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세대 이상 LCD패널 설계·공정·제조·구동과 관련한 기술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돼 있어 삼성디스플레이가 공장을 매각하려면 정부 승인이 필요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중국 LCD공장 매각을 계기로 차세대 대형디스플레이 퀀텀닷(QD)디스플레이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