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 수출입은행 해외채권발행 공동주관사로 15억 달러 발행 성공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2-05 15:54: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한국수출입은행의 해외채권 발행 공동대표주관사을 맡았다.

KB증권은 한국수출입은행이 발행하는 1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공동대표주관사로 참여해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KB증권, 수출입은행 해외채권발행 공동주관사로 15억 달러 발행 성공
▲ KB증권 로고.

KB증권이 국책은행의 해외채권 발행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NP파리바와 크레디아그리콜, 씨티그룹, 미즈호증권, 스탠다드차타드와 함께 공동대표주간사를 맡았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 외화채권 발행사다.

이번 해외채권 발행은 수출입은행의 올해 첫 글로벌본드 공모 발행으로 각국 중앙은행, 국부펀드 등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종 유효수요 기준으로 전체 모집금액의 약 3.9배에 해당하는 수요예측에 성공했다. 금리는 최초제시금리(IPG)보다 최대 32베이시스포인트(bp) 이상 축소돼 역대 한국물 가운데 가장 낮은 스프레드(미국채 대비 가산 금리)로 발행됐다.

KB증권은 오랜 기간 원화채권 발행시장에서 쌓아온 채권자본시장(DCM)역량과 신디케이트 전담조직,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대표주관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 글로벌 채권시장 참여를 위해 해외 신디케이션 역량과 글로벌 채권 세일즈역량을 확충하고 본사와 해외법인 사이 인적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