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매수의견 유지, "드라마 제작편수 올해 증가"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2-05 09:2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드라마 제작편수가 증가하고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스튜디오드래곤 주식 매수의견 유지, "드라마 제작편수 올해 증가"
▲ 강철구 스튜디오드래곤 경영대표(왼쪽), 김영규 스튜디오드래곤 제작대표.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5일 스튜디오드래곤 목표주가 1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10만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국내 온라인 동영상서비스인 티빙의 공격적 투자에 힘입어 올해 30편에 이르는 드라마를 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등 드라마 제작사로 2021년에 또 한 번 성장할 것이다”고 바라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온라인 동영상서비스인 넷플릭스, 티빙, 아이치이(중국 동영상 플랫폼) 오리지널로 각각 3편씩을 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특히 티빙 오리지널의 대표작품 '유미의 세포들'과 아이치이 오리지널의 대표작품 '간 떨어지는 동거'는 웹툰 지식재산권(IP)에 기반해 흥행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됐다.

글로벌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점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미국 할리우드 제작사인 스카이댄스와 '호텔 델루나' 리메이크작 등 자체개발 드라마 2편과 공동개발 드라마 8편을 계획하고 있다.

또 아이치이의 오리지널 드라마 3편을 제작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 연구원은 “스튜디오드래곤은 아이치이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을 통해 한한령이 완화되면 실적이 가파르게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724억 원, 영업이익 57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 잠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8.88%, 영업이익은 16.29%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