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2천만 넘어, KT가 41.6% 점유

조은진 기자 jej3617@businesspost.co.kr 2015-12-30 20:08: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에서 초고속 인터넷 사용자가 2천만 명을 돌파했다.
 
인터넷망 서비스가 본격 도입된 지 23년 만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30일 내놓은 ‘유선 통신서비스 가입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국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2001만350명으로 집계됐다.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 2천만 넘어, KT가 41.6% 점유  
▲ 황창규 KT 회장.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가 2천만 명을 넘은 것은 한국에서 인터넷상용 서비스가 시작(1993년)된 지 23년 만이다.

사업자 별로 보면 KT의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가 832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가입자의 약 41.6%에 해당한다.

LG유플러스가 347만 명의 고객을 확보해 KT를 이었다.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수는 각각 269만 명과 232만 명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3사 외에도 CJ헬로비전과 티브로드 등 종합유선방송 사업자가 311만 명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를 확보했다.

1994년 정보통신부가 인터넷 전용 서비스를 위한 전용 광케이블망 구축을 완료하며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사업이 본격화됐다.

인터넷사업자들은 현재 초고속 인터넷 속도를 뛰어넘는 ‘초광속 인터넷’ 서비스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T가 광케이블 유선망 인프라를 활용해 서비스하고 있는 ‘기가인터넷’이 대표적이다.

KT는 작년 10월부터 기가인터넷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올해까지 가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