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39%로 내려, 서울과 부산울산경남에서 부정평가 늘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2-04 10:3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39%로 내려, 서울과 부산울산경남에서 부정평가 늘어
▲ 2월 1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주중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9.0%로 내렸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2월 1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주중 집계)에서 응답자의 39.0%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3.5%포인트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8%포인트 오른 56.6%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등 의견 유보는 4.4%로 0.3%포인트 줄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17.6%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문 대통령의 긍정평가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호남에서 5.5%포인트, 충청권에서 3.0%포인트, 대구·경북에서 3.0%포인트 상승했다.

60대에서도 4.0%포인트 올랐고 열린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도 각각 8.8%포인트, 6.1%포인트 높아졌다.

반면 서울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부정평가가 각각 13.5%포인트, 6.2%포인트 올랐다. 또 여성에서 6.9%포인트, 30대에서 10.1%포인트, 20대에서 4.9%포인트 상승했다.

이밖에 무당층에서 8.4%포인트, 진보층에서 6.3%포인트, 중도층에서 3.2%포인트, 가정주부에서 11.2%포인트, 사무직에서 4.3%포인트, 학생에서 4.3%포인트씩 부정평가가 높아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만5062명을 접촉해 1511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2.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고수익 제품 알지닌 판매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