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에쓰오일 무재해 600만 인시 넘어서, 카타니 "1천만 인시 꼭 달성"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2-03 14:55: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쓰오일이 무재해 600만 인시 기록를 세웠다.

에쓰오일은 2019년 10월22일부터 471일 동안 인명사고 없이 공장을 운영해 무재해 600만 인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에쓰오일 무재해 600만 인시 넘어서, 카타니 "1천만 인시 꼭 달성"
▲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인시는 한 사람이 1시간 동안 일했을 때 일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다. 에쓰오일이 재해 없이 600만 인시를 돌파한 것은 창립 이후 3번째다.

담당 부서와 외부 전문 안전 점검원들이 진행하는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책임 구역을 지정하고 체계적 점검을 실시해 작업에 앞서 사고 위험성을 제거했다고 에쓰오일은 설명했다. 

에쓰오일은 더 강화된 안전·건강·환경(SHE) 법규를 반영한 점검사항을 활용해 정보기술(IT)에 기반을 둔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설비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한 안전문화 개선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후세인 알 카타니 CEO를 포함한 최고 경영진들이 참석하는 안전 타운홀 미팅을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다.

회사 안전에 관련한 업무를 위해 안전관리위원회와 최고안전책임자 직책을 각각 신설하기도 했다. 

알 카타니 CEO는 올해 신년사에서 “철저한 안전의식과 안전문화에 기반을 두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 사업장을 만들겠다”며 “올해는 창립 이후 최초로 1천만 인시 무재해 기록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