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유럽 친환경제품 전문 쇼핑몰의 공식 파트너로 뽑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2-03 10:4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유럽 친환경제품 전문 쇼핑몰의 공식 파트너로 뽑혀
▲ 임성택 삼성전자 이탈리아법인장 전무(오른쪽)와 오스카 파리네티 그린피 대표가 그린피 쇼핑몰에서 두 기업의 협력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친환경제품을 판매하는 유럽 쇼핑몰과 협력한다.

삼성전자는 최근 이탈리아의 친환경 쇼핑몰 그린피(Green Pea)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돼 쇼핑몰에 사용되는 TV와 상업용 디스플레이(사이니지), 모바일제품을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그린피는 글로벌 식음료업체 이탈리(Eataly)의 창업자 오스카 파리네티가 만든 쇼핑몰이다. 환경에 관한 악영향을 줄이고 지속 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공급한다는 목표 아래 운영된다. 

입점업체들은 물론 입점업체들이 쓰는 모든 기반시설(인프라)에도 친환경과 연결된 제품을 쓰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추진해 온 친환경 관련 정책을 인정받아 그린피의 까다로운 파트너 선정기준을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열린 TV 신제품 공개행사 삼성퍼스트룩에서 재활용 포장 적용 제품 확대, 태양전지 리모컨 도입, 재생 플라스틱 사용 강화 등 여러 친환경정책을 발표했다. 

또 영상디스플레이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임성택 삼성전자 이탈리아법인장 전무는 "삼성전자는 TV업계 리더로서 친환경제품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