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신원종합개발과 신라섬유 주식을 3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2일 각각 공시했다.
| ▲ 한국거래소 로고. |
신원종합개발과 신라섬유 주식은 3일부터 5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
다만 5일 종가가 2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 적용도 계속된다.
신원종합개발은 서울 서초구 내곡동 374번지 일원을 개발하는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은 예상 사업비 7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개발지 전체 면적은 13만2379.9제곱미터에 이른다.
신라섬유는 지난해 정부가 ‘섬유패션산업 한국판 뉴딜 실행전략’을 발표한 뒤 뉴딜 관련주로 관심받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 정부는 2026년까지 섬유패션산업에 모두 1조4천억 원을 투자해 섬유패션산업을 친환경, 디지털 기반사업으로 전환하고 일자리 3만6천 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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