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캐피탈 6억 달러 그린본드 발행 성공, 친환경차금융에 활용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2-02 11:4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캐피탈이 계열사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친환경차량 할부금융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한 특수목적채권을 발행했다.

현대캐피탈은 6억 달러 규모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 6억 달러 그린본드 발행 성공, 친환경차금융에 활용
▲ 현대캐피탈 기업로고.

그린본드는 환경친화적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현대캐피탈이 발행한 그린본드는 5년물이며 발행금리는 1.25%로 현재까지 현대캐피탈이 발행한 글로벌 본드 가운데 역대 최저치다.

세계 250여 곳의 기관투자자들이 투자 의사를 내놓았고 발행 목표 대비 약 8배에 이르는 주문이 몰리며 흥행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 할부금융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우수한 실적과 미국, 유럽 지역의 친환경분야 관심 덕분에 성공적으로 채권을 발행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