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위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동차부품과 신사업 다 실적 좋아져"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2-02 09:0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위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완성차 판매 회복으로 부품공장 가동률이 높아지고 스마트팩토리와 미래차부품 등 신사업 실적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위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동차부품과 신사업 다 실적 좋아져"
▲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현대위아 목표주가 1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1일 현대위아 주가는 9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위아는 2021년 공장 가동률이 개선되고 신사업 등에서 실적이 좋아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현대위아는 현대자동차그룹 부품회사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자동차 엔진과 모듈, 등속조인트, 사륜구동시스템 등 자동차부품을 공급한다.

2021년 완성차 판매량이 높아져 부품공장 가동률이 개선되고 제네시스 판매 증가로 사륜구동 자동차 부품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현대위아는 공작기계부문 신사업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전기차 조립 자동화, 물류 자동화 로봇, 주차로봇 등의 사업 전환을 추진하며 전기차 열관리시스템, 수소저장모듈, 공기압축기 등 미래차 복합소재와 모듈도 개발하고 있어 실적 방향성이 긍정적이다”고 내다봤다.

현대위아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3450억 원, 영업이익 16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12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