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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동차부품과 신사업 다 실적 좋아져"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2-02 09: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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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완성차 판매 회복으로 부품공장 가동률이 높아지고 스마트팩토리와 미래차부품 등 신사업 실적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위아 주식 매수의견 유지, "자동차부품과 신사업 다 실적 좋아져"
▲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현대위아 목표주가 1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1일 현대위아 주가는 9만3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위아는 2021년 공장 가동률이 개선되고 신사업 등에서 실적이 좋아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현대위아는 현대자동차그룹 부품회사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에 자동차 엔진과 모듈, 등속조인트, 사륜구동시스템 등 자동차부품을 공급한다.

2021년 완성차 판매량이 높아져 부품공장 가동률이 개선되고 제네시스 판매 증가로 사륜구동 자동차 부품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현대위아는 공작기계부문 신사업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으로 전기차 조립 자동화, 물류 자동화 로봇, 주차로봇 등의 사업 전환을 추진하며 전기차 열관리시스템, 수소저장모듈, 공기압축기 등 미래차 복합소재와 모듈도 개발하고 있어 실적 방향성이 긍정적이다”고 내다봤다.

현대위아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3450억 원, 영업이익 16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보다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12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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