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면역성 확인하는 진단키트 도입계약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2-01 13:0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면역성 확인하는 진단키트 도입계약
▲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가운데)가 1월29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국내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수종 옥스퍼드 이뮤노텍 한국지사장(오른쪽), 이승복 메스디아 대표(왼쪽)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 GC녹십자엠에스 >
GC녹십자엠에스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면역성 형성 여부를 측정하는 진단키트를 국내에 도입한다.

GC녹십자엠에스는 영국 진단기업 옥스퍼드 이뮤노텍, 국내 체외진단제품 전문업체 메스디아와 1월29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코로나19 T세포(면역세포) 진단키트의 국내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와 메스디아는 각각 옥스포트 이뮤노텍의 진단키트 ‘T-SPOT Discovery SARS-CoV-2 kit’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옥스퍼드 이뮤노텍 한국지사는 제품의 영업, 마케팅, 기술에 관해 지원한다.

옥스퍼드 이뮤노텍의 진단키트는 혈액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반응하는 T세포(면역세포) 발현 강도를 측정해 면역 형성 여부를 판단한다.

이 제품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면역 형성 여부를 측정할 수 있어 영국에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임상 평가에 사용되고 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시작 시점과 맞물려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의 국내 도입을 결정했다”며 “기존 코로나19 진단키트 6종에 이번에 도입하는 진단키트,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 허가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GENEDIA W COVID-19 Ag kit’를 더해 코로나19 진단키트시장 확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