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동발전 ESG채권 3천억 발행,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 목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2-01 10:2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남동발전이 ESG채권을 처음으로 발행했다.

남동발전은 26일 무보증 회사채 3천억 원을 ESG채권으로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남동발전 ESG채권 3천억 발행,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구매 목적
▲ 한국남동발전 로고.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개선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할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19곳의 국내 증권사가 입찰에 참여했고 최종 인수기관은 대표 주관사인 KB증권을 포함한 13곳으로 결정됐다.

남동발전은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금액 전부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에 사용한다.

발전사업자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에 따라 발전량의 일정비율을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공급해야 하는데 다른 발전사업자로부터 공급인증서를 구매해 의무비율을 채울 수도 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창사 이래 최초로 원화 ESG채권을 발행함에 따라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발행 재원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사업 확대, 한국판 그린뉴딜정책,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을 포함한 ESG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