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경총 "설 상여금 지급회사 58.1%, 작년보다 7.4%포인트 줄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1-31 18:3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회사가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인 이상 527곳 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설 휴무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 비중은 58.1%로 지난해 보다 7.4%포인트 줄었다고 31일 밝혔다.
 
경총 "설 상여금 지급회사 58.1%, 작년보다 7.4%포인트 줄어"
▲ 한국경영자총협회 로고.

특히 300인 미만 회사에서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비중은 지난해 보다 8.9%포인트 감소했다.

설 상여금 지급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88.2%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라고 답변했다. 지난해보다 적게 지급하겠다는 응답 비율은 10.5%였다.

올해 설 경기상황이 지난해와 비교해 악화했다는 응답비율은 53.9%였다.

응답 기업의 97.5%가 올해 설연휴에 휴무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 공휴일과 일요일을 합쳐 4일 동안 휴무한다는 기업이 8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3일 이하 9.3%, 5일 이상 7.4% 등의 순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