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 교통안전공단과 전자식 운행기록장치 공동개발 추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1-28 19:09: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기아, 교통안전공단과 전자식 운행기록장치 공동개발 추진
▲ 권오륭 현대차·기아 모빌리티플랫폼사업실장이 28일 조경수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과 '차세대 전자식 운행기록장치 공동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전자식 운행기록장치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서울시 서초구에 있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차세대 전자식 운행기록장치(DTG)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전자식 운행기록장치는 자동차의 속도와 RPM, 브레이크, 글로벌포지셔닝시스템(GPS)를 통해 위치·가속도·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의 차량 운행 기록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장치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륭 현대차·기아 모빌리티플랫폼사업실장과 조경수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차와 기아,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자식 운행기록기록 장치의 기능과 활용성을 높이고 보급을 확대하기로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차세대 전자식 운행기록장치를 개발하고 교통빅데이터를 활용한 추가서비스 개발을 맡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단말기 표준화를 정립하고 전자식 운행기록장치 관련 규정을 개정하는 등 전자식 운행기록장치 인프라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사업용 버스나 어린이통학버스 등 상용차에 전자식 운행기록 장치를 의무적으로 탑재하고 운행기록을 주기적으로 제출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2020년 기준으로 운행기록을 제출한 비율은 26.8%에 그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빌리티 플랫폼 역량을 바탕으로 여러 금융사, 물류솔루션사 등의 사업자들과 협력을 추진하겠다"며 "현대차와 기아가 제공하는 모빌리티 솔루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금 '페이백' 경쟁에 ..
국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찾아 '호남 이전론' 비판, "백년대계 정쟁거리로"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투입, 투자 유치 자금 '올인'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테슬라 ECU에 10년은 뒤쳐진 기술로 전기차시장에서 버틸 수 있으려나   (2021-01-31 10:5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