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진중공업, 지질자원연구원의 물리탐사연구선 1600억 규모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1-28 18:32: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중공업이 특수선을 수주했다.

한진중공업은 28일 조달청과 물리탐사연구선 1척의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진중공업, 지질자원연구원의 물리탐사연구선 1600억 규모 수주
▲ 물리탐사연구선 '탐해2호'. <포항시청>

계약금액은 1677억3899만9천 원이다.

이 선박은 해저자원 탐사에 쓰이는 6천 톤급 특수목적선박으로 발주사업 주관기관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다.

3차원 지층영상을 촬영하는 3D장비와 해저 지층의 변화를 탐지하고 예측하는 4D장비가 탑재된다.

선박에 ‘탐해3호’라는 임시이름(가칭)이 붙었다.

선박 인도기한은 2024년 3월28일이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그동안 국내 유일의 물리탐사연구선인 ‘탐해2호’를 통해 해저자원 탐사를 진행해왔다.

탐해2호와 탑재 연구장비가 노후화돼 새 물리탐사연구선을 발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