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현대차 노조,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마쳐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5-12-28 21:3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노조가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일지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마쳤다.

현대차 노조는 28일 오전 6시부터 11시30분까지 전 조합원 4만7천여 명을 상대로 투표를 실시했다.

  현대차 노조,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마쳐  
▲ 박유기 현대차 노조위원장이 지난 10일 울산공장 노조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
잠정합의안에 대한 개표는 울산공장을 비롯해 전주와 아산공장, 모비스위원회, 정비판매위원회, 남양연구소 등 전국 사업장의 투표함이 모이는 늦은 밤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노사가 마련한 잠정합의안에는 호봉상승분을 포함한 기본급 8만5천 원 인상, 성과격려금 300%+200만 원, 고급차 출시 격려금 50%+100만 원, 품질 격려금 50%+100만 원, 별도합의에 따른 주식 20주 등이 포함됐다.

현대차 노사는 완전한 주간연속2교대제 형태인 8+8시간 근무형태 도입에는 합의했지만 임금피크제와 새로운 임금체계 도입은 내년에 논의하기로 했다.

현대차 조합원들이 임단협의 연내 타결을 강하게 요구했던 만큼 이번 투표에서 협상안이 가결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