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목표주가 높아져, "신차효과로 판매량과 실적 다 좋아져"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1-28 08:1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현대차는 여러 신차를 세계시장에 내놔 자동차 판매량과 실적이 모두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차 목표주가 높아져, "신차효과로 판매량과 실적 다 좋아져"
▲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28일 현대차 목표주가를 기존 24만 원에서 32만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7일 현대차 주가는 24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2021년 현대차의 자동차 판매량을 427만1천 대로 예상했다.

2020년 판매량과 비교하면 15.7% 늘어나는 것이다. 현대차 사업계획 416만 대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기도 하다.

현대차는 신차 출시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GV80 미국 판매를 본격화하고 GV70, 투싼 등 다른 신차도 상반기 글로벌 출시할 것으로 예정됐다.

경쟁사 부진에 따른 수혜도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유럽(닛산), 브라질(포드), 러시아(혼다) 등 주요 지역의 경쟁사 부진에 따른 철수가 가속화하며 현대차의 상대적 판매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최근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이 부족해 현대차가 부분적으로 생산을 정지할 가능성은 위험요인이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2021년 연결기준 매출 115조8932억 원, 영업이익 6조810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144.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평가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