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산업은행 "쌍용차 잠재적 투자자와 매각협상 중단 통보받은 적 없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1-27 18:2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산업은행이 쌍용차 매각협상 중단과 관련한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쌍용차 지분 매각과 관련해 협상 당사자로부터 매각협상이 중단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는 언론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27일 다수의 언론에 밝혔다.
 
산업은행 "쌍용차 잠재적 투자자와 매각협상 중단 통보받은 적 없다"
▲ KDB산업은행 로고.

이는 미국 자동차 유통기업 HAAH오토모티브가 쌍용차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앤마힌드라와 매각협상에 실패해 쌍용차 채권단인 산업은행에 협상중단을 통보했다는 언론보도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쌍용차와 산업은행, 마힌드라앤마힌드라, HAAH오토모티브가 참여한 4자 협의체는 잠정 협상시한으로 정한 22일까지 쌍용차 지분 매각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마힌드라앤마힌드라는 쌍용차 보유지분 약 75%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HAAH오토모티브에 쌍용차를 매각한 뒤 지분을 나누어 소유하는 문제 등을 두고 시각차를 보여 협상이 진전되지 않고 있었다.

쌍용차는 유동성 위기로 지난해 12월21일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법원이 쌍용차 자율구조조정 지원프로그램을 받아들여 내놓은 기한인 2월28일까지 새 주인을 찾지 못하면 곧바로 기업회생절차 개시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