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허영인, 파리바게뜨 해외 가맹점사업 본격 확대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12-28 11:4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PC그룹이 파리바게뜨의 해외 200호점을 열었다.

허영인 회장은 앞으로 해외매장의 가맹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허영인, 파리바게뜨 해외 가맹점사업 본격 확대  
▲ 파리바게뜨 글로벌 200호점 중국 상하이 링윈광창점.
SPC그룹이 중국 상하이에 파리바게뜨 해외 200호점인 ‘링윈광창점’을 개점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외 200호점 돌파는 2004년 파리바게뜨 해외진출에 나선 지 11년 만이다. 국내 베이커리업체로 처음이다.

SPC그룹은 앞으로 글로벌 가맹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SPC그룹은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미국, 프랑스 등 5개 국가에 진출해있지만 대부분 직영점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만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링윈광창점은 중국의 23번째 가맹점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파리바게뜨는 그동안 중국에서 직영점 중심으로 운영을 해오면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고급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미국에서도 내년에는 가맹점을 본격적으로 열 것”이라고 말했다.

허영인 회장은 10월 SPC그룹 창립70주년 기념사에서 “2030년까지 전 세계 1만2천 개 매장을 열고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힌 적 있다.

허 회장은 2030년까지 중국과 미국에만 2천여 개 이상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SPC그룹은 파리바게뜨의 브랜드 파워와 해외시장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출점 예정인 해외점포 100여 개를 가맹점 중심으로 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