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 조에 작년 유럽에서 10만 대 이상 팔려, 유럽 전기차시장 1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1-25 17:06: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 조에가 2020년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에 이름을 올렸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르노 조에가 2020년 유럽에서 10만657대 팔려 유럽 전기차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보다 114% 증가했다.
 
르노 조에 작년 유럽에서 10만 대 이상 팔려, 유럽 전기차시장 1위
▲ 르노그룹 전기차 르노 조에 차량 모습. <르노삼성자동차>

르노 조에는 유럽 전기차시장에서 처음으로 연간 판매대수 10만 대도 넘겼다.

테슬라의 모델3은 2020년 유럽에서 8만6599대, 폭스바겐의 ID.3는 5만3138대가 판매돼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르노 조에는 54.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100% 충전했을 때를 기준으로 309km를 주행할 수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장은 "르노 조에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전기차 가운데 유일한 3세대 모델로 많은 고객들의 실용주의를 완성해왔다"며 "2021년에는 한국 전기차시장에서도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인도 정부 저명 국제 기후활동가 자택 압수수색, 반화석연료 활동 탄압 확대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