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DS 빅데이터 관리분석시스템 구축, 이성용 "데이터 활성화 기여"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1-25 15:4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그룹 IT계열사 신한DS가 빅데이터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해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신한DS는 25일 금융보안원의 데이터전문기관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한DS 빅데이터 관리분석시스템 구축, 이성용 "데이터 활성화 기여"
▲ 신한DS 기업로고.

금융보안원이 인증하는 데이터전문기관시스템은 익명처리한 금융 데이터를 안전하게 새로운 가치 창출 및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신한DS는 대용량 데이터 결합과 가명처리, 안전한 파일 송수신 등 데이터전문기관의 핵심 업무를 포함해 데이터 결합에 수반된 모든 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기획하고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금융과 융합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 사이 데이터 결합, 익명처리 적정성 평가, 결합데이터 클라우드 분석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한DS는 계열사인 신한금융투자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이성용 신한DS 대표이사 사장은 "금융보안원 데이터전문기관시스템 기획 및 구축 노하우를 토대로 데이터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가치 창출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