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금융  금융

삼성화재, 방송인 유재석 모델로 한 다이렉트보험 새 광고 선보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1-25 11:3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화재가 방송인 유재석씨를 모델로 한 새 광고영상을 내놨다.

삼성화재는 여러 모습의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 준 유재석씨를 모델로 제작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신규광고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화재, 방송인 유재석 모델로 한 다이렉트보험 새 광고 선보여
▲ 삼성화재 다이렉트 신규 광고 '삼성화재 다이렉트에 가면' 편 이미지.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채널에서 자동차보험뿐만 아니라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등 다양한 종류의 보험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새 광고는 모두 3편으로 제작됐다.

‘삼성화재 다이렉트에 가면’ 편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를 지닌 유재석씨의 이미지를 활용했다. ‘시장에 가면’이라는 유명한 게임 노래에 맞춰 다양한 다이렉트보험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보험이 필요한 순간’ 편에서는 많은 일반인 시청자들과 소통하던 유재석씨의 캐릭터를 살렸다. 일상 속에서 보험이 필요한 순간이 생기면 유재석씨가 밝고 신뢰감 있는 모습으로 자동차보험, 어린이보험 등 다양한 보험을 추천하는 모습을 담았다.

‘자동차보험이 필요한 순간’ 편에서는 어떤 자동차보험에 가입할지 고민하고 있는 고객에게 유재석씨가 명쾌하게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라는 답을 제시한다.

권혁진 삼성화재 디지털자동차영업부장은 “2021년은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새로운 도약을 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1위의 성공 방정식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보험과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는 디지털보험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윤석열 탄핵안 헌재 심판대로, 인용시 조기 대선 어떻게 진행되나
TSMC 웨이저자 회장 체제로 안착, AI 파운드리 '절대우위' 수성
'레이싱 넘어 축구까지', 국내 타이어 3사 스포츠 마케팅 경쟁 '활활' 
'오징어게임2' 공개 전부터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 넷플릭스 토종OTT에 반격할까
금융권 '틴즈' 상품 러시, 은행 카드 페이 미래고객 공략 차별화 '동분서주'
올해 해외수주 부진 속 대형건설사 희비, 삼성 GS '맑음' 현대 대우 '흐림'
LG이노텍 CES서 '탈 애플' 승부수, 문혁수 자율주행 전장부품에 미래 건다
바삐 돌아가는 교보생명 승계 시계, 신창재 장차남 디지털 성과 더 무거워졌다
경제위기 속 국회 탄핵정국 종료, '전력망 AI 예금자보호' 민생법안 처리 시급
GM 로보택시 중단에 구글·테슬라 '양강체제'로, '트럼프 2기'서 선점 경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