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새만금 해상풍력발전단지 공사 4800억 규모 수주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1-25 11:0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건설, 새만금 해상풍력발전단지 공사 4800억 규모 수주
▲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이사(왼쪽부터), 선민철 새만금해상풍력 대표이사, 장태일 LT삼보 대표이사, 최선돈 제타E&C 이사가 22일 새만금해상풍력 SPC 대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새만금 해상 풍력발전사업 프로젝트를 따냈다. 올해 첫 수주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2일 4800억 원 규모의 새만금 해상 풍력발전단지 조성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북 군산시 새만금 4호 방조제 안 쪽의 공유수면 26만5672㎡에 약 100MW(메가와트)의 해상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공사다.

6개 정부부처의 협의를 통해 진행되며 특수목적법인(SPC) 새만금해상풍력이 발주하고 컨소시엄이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대우조선해양건설, LT삼보, 계성건설, 제타E&C가 컨소시엄을 이뤄 도급을 맡았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지분은 약 40%다.

공사 완료시점은 2023년으로 예정됐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해상 풍력발전사업은 문재인 정부 뉴딜정책의 핵심으로 부각된 사업이다"며 "단지 건설이 완료되면 약 6만5천 세대가 매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3.3% 국힘 27.6%, 격차 6.8%p 좁혀져
세계 메모리 업체 수요 폭등에도 생산 확대에 신중 전망, "과거 단가 급락 사례  염두"
키움증권 "LG전자 올해 영업이익 기대 이상 전망, 전장 수익성 고무적"
신한투자 "은행주 불확실성 해소와 주주환원 확대 기대, 최선호주는 KB금융"
글로벌 해운사 머스크 에탄올 연료 사용 확대 검토, 탈탄소화 가속 조치
현대차그룹 '무인 로보택시' 올해 말 미국서 상용화, 모셔널과 포티투닷 기술 협력 강화
메리츠증권 "시프트업 목표주가 하향, 신작 없어 '니케' 하나로 매출 방어"
통상본부장 여한구 방미, "온플법 미국에 의도 설명할것" "쿠팡 통상·외교와 별도 대응"
iM증권 "LG 기업가치 개정 상법으로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NH투자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필리조선소 증설 가속과 군함 수주 가능성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