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사물인터넷 글로벌 영향력, 삼성전자 9위 LG전자 11위

오승훈 기자 hoon@businesspost.co.kr 2015-12-25 16:3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의 영향력을 평가한 순위에서 9위와 11위를 각각 차지했다.

인텔이 1위에 올랐다.

  사물인터넷 글로벌 영향력, 삼성전자 9위 LG전자 11위  
▲ 홍원표 삼성전자 사장이 IFA 2015 전시회 개막에 앞서 지난 9월3일 ‘In Sync with Life'를 주제로 소비자의 삶과 융화되는 IoT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사진=삼성전자)
25일 시장분석기관인 IOT애널리틱스가 매긴 올해 3분기 사물인터넷 기업 순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평균 28%로 9위를, LG전자는 27%로 11위를 각각 차지했다.

IOT 애널리틱스는 전 세계 2천개 이상의 사물인터넷 기업을 놓고 사물인터넷과 해당 기업을 연관한 검색횟수, 뉴스 및 블로그 언급 횟수, 링크드인의 태그횟수 등 3개 항목을 놓고 평가해 영향력 순위를 매겼다.

인텔이 71%로 를 1위를, IBM이 67%로 2위를, 마이크로소프트가 56%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구글(53%), 시스코(51%), 휴렛팩커드(41%), 애플(29%), SAP(28%), 삼성전자(28%), 오라클(28%) 등이 톱10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미국권 기업이 아닌데도 유일하게 10위권에 올라 사물인터넷에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IOT 애널리틱스는 "인텔은 반도체 영역에서, IBM과 MS는 플랫폼 영역에서, 시스코는 연결성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아시아권 기업으로는 LG전자가 11위, 일본의 NEC(19%)가 16위, 중국의 화웨이(15%)가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IOT 애널리틱스는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와 NEC, 화웨이 등 4개 기업이 톱 20위에 올라 아시아 기업의 사물인터넷 영향력이 확대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오승훈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