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2일 신라에스지 주가는 전날보다 29.7%(3천 원) 급등한 1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3.13%(150원) 오른 4935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2.29%(1500원) 상승한 6만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99%(80원) 높아진 8180원에, 빙그레 주가는 0.89%(500원) 오른 5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온 주가는 0.83%(1천 원) 오른 12만1500원에, 오뚜기 주가는 0.71%(4천 원) 높아진 56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삼양사 주가는 0.64%(400원) 상승한 6만3100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0.57%(2500원) 높아진 44만3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PC삼립 주가는 0.54%(400원) 오른 7만440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0.5%(1500원) 상승한 30만3500원에 장을 끝냈다.
롯데제과 주가는 0.46%(500원) 상승한 10만9천 원에,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0.23%(20원) 높아진 8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하림지주 주가는 1.44%(130원) 빠진 8910원에, 동원F&B 주가는 0.81%(1500원) 밀린 18만3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0.6%(600원) 내린 9만9900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0.54%(50원) 하락한 9260원에 거래를 끝냈다.
대상 주가는 0.53%(150원) 떨어진 2만8250원에, 매일유업 주가는 0.53%(400원) 빠진 7만4600원에 장을 마쳤다.
풀무원 주가는 0.28%(50원) 밀린 1만7700원에, 농심 주가는 0.17%(500원) 낮아진 29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34만3500원을, 푸드나무 주가는 2만3450원으로 제자리에서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