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미국 대규모 경기부양정책 향한 기대감 커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1-20 08:5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미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향한 기대감이 커졌다.

19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06%(0.56달러) 오른 52.9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상승, 미국 대규모 경기부양정책 향한 기대감 커져
▲ 19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2.10%(1.15달러) 오른 55.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 선호기조가 높아지며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며 “달러가 약세를 보인 점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후보자는 상원 청문회에서 “돈을 더 풀어야 한다”며 “당장 과감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해 경기부양 의지를 나타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월간보고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원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2021년 완만한 수요 회복 전망을 유지하면서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