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양자내성암호기술로 산업과 의료서비스 보안 강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1-19 18:2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양자내성암호기술로 산업·의료서비스의 보안을 강화했다.

LG유플러스는 ICTK홀딩스와 함께 양자내성암호기술을 담은 보안칩 ‘Q-PUF USB’를 개발해 산업·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에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양자내성암호기술로 산업과 의료서비스 보안 강화
▲ LG유플러스가 양자내성암호기술을 적용한 보안칩을 개발해 산업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에 적용했다. < LG유플러스 >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로 풀어내는 데 수십억 년이 걸리는 복잡한 수학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암호화 방식으로 차세대 보안기술로 불린다.

Q-PUF USB 인증서를 자체 하드웨어로 발급하고 발급된 개인키를 내부 보안 스토리지에 저장하면 인증서가 외부로 유출될 염려가 없어 보안성이 뛰어나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또 복제나 변경이 불가능한 ‘반도체 지문’에 바탕한 인증기능을 제공해 원격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원격서비스의 인증과 통신내용,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구성철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은 “원격제어, 원격의료 등 차세대 5G서비스에 양자내성암호기술을 확대적용해 한층 강화한 보안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