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디앤씨미디어 목표주가 상향, "미국시장에서 성공 가능성 높아져"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1-19 08:4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디앤씨미디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2021년에 미국시장 진출 성과가 나타나고 해외시장 비중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디앤씨미디어 목표주가 상향, "미국시장에서 성공 가능성 높아져"
▲ 디앤씨미디어 로고.

김규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앤씨미디어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2천 원에서 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디앤씨미디어는 웹툰과 웹소설 등을 서비스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카카오페이지와 일본의 픽코마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2020년 하반기부터는 미국의 웹툰 플랫폼 태피툰과 타파스에 '나 혼자만 레벨업', '황제의 외동딸' 등 대표 콘텐츠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현재 태피툰에서 550만 뷰로 1위를 보이고 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스위트홈, 킹덤 등 한국 콘텐츠가 연이어 미국 시장에서 흥행하면서 디앤씨미디어의 미국 진출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일본 픽코마에 이어 두번째 해외성장 엔진을 장착했다"고 바라봤다.

카카오페이지와 가까운 협력사로 카카오페이지 해외 확장에 따른 지속적 수혜가 예상된다는 점도 기대를 높였다.

김 연구원은 "디앤씨미디어는 일본과 미국에 이어 이후 동남아와 유럽진출까지 계획돼 있어 해외사업 비중 확대에 따른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앤씨미디어의 해외사업 비중은 2020년 11%에 그쳤으나 2021년에 37%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됐다.

디앤씨미디어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05억 원, 영업이익 20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20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4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셰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