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상품성 강화한 트랙스 모델 사전계약 받아, 1885만 원부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1-18 18:35: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상품성 강화한 트랙스 모델 사전계약 받아, 1885만 원부터
▲ 트랙스 SGE 1.4 가솔린 터보모델 차량 모습. <한국GM>
한국GM이 상품성을 강화한 '트랙스 SGE 1.4 가솔린 터보모델’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한국GM은 18일부터 기존 가솔린엔진의 성능을 높인 트랙스SGE 1.4 가솔린 터보모델의 사전계약을 받는다.

상품성을 개선한 이번 트랙스 모델은 등급별로 기존 트랙스 모델과 비교해 가격이 54만~64만 원가량 올랐다.

한국GM은 새 트랙스에 기존 가솔린 엔진 성능 강화를 포함해 제3종 저공해차 신규 인증 획득과 사용자 편의 시스템을 새로 적용했다.

한국GM은 트랙스의 기존 1.4리터 FAM0 터보 엔진을 1.4리터 SGE 직분사 터보 엔진으로 바꾸면서 성능을 강화했다.

이번에 적용된 엔진은 GM의 첨단 기술이 포함돼 최고출력 155마력, 최대토크 24.5kg.m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는 가솔린2.0 리터 자연흡기 엔진에 버금가는 성능이라고 한국GM은 설명했다.

트랙스는 이번 상품성 개선을 통해 정부의 ‘제3종 저공해차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했다.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공영주차장 할인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됐다.

한국GM은 기존 상위 트림(등급)에 기본 적용했던 7인치 컬러 터치 디스플레이와 후방 카메라, 듀얼 USB포트 등 인기 편의 사양들을 모든 트림 기본사양으로 포함시켰다.

기존 프리미어 트림에서 선택사양으로 제공하던 후측방 경고시스템인 ‘세이프티 패키지1’도 기본사양에 넣었다.

트랙스 상품성 개선 모델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인하 적용했을 때 △LS 디럭스모델은 1885만 원 △LT 2091만 원 △LT 코어 2170만 원 △프리미어 2298만 원 △레드라인 LT코어 2205만 원 △레드라인 프리미어 2330만 원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