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신동아건설 올해 수수목표 2조5천억 세워, 시대복 "수주역량 극대화"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1-18 16:5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대복 신동아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수주목표를 높여 잡았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수주 목표금액을 2조5천억 원으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동아건설 올해 수수목표 2조5천억 세워, 시대복 "수주역량 극대화"
▲ 시대복 신동아건설 대표이사 사장.

이는 지난해 수주목표 1조6천억 원보다 9천억 원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에는 일감 1조6500억 원을 따내 수주목표를 초과달성 했다.

시대복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19, 뉴노멀시대에 본격적으로 접어드는 올해가 기업 성장에서 매우 중요한 한 해"라며 "기존 사업의 수주역량 극대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신사업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아건설은 앞으로 공공공사, 도시개발, 도시정비, 토목사업 등 수주영역을 다각화해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신동아건설은 2020년 시공능력평가 54위 건설사다. 워크아웃을 시작한 지 9년 만인 2019년 11월 워크아웃을 졸업했다.

시 사장은 포스코건설 부사장 출신이다. 2020년 2월 신동아건설 사장에 올랐고 올해부터 대표이사를 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