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데일리펀딩 선정산을 소상공인 많이 이용, 정용 "서비스 확장 기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1-18 11:1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P2P(개인과 개인 사이 거래)금융기업 데일리펀딩이 지난해 선정산서비스 이용행태 분석결과 소액 이용건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펀딩은 18일 선정산서비스 데일리페이 분석결과를 내놨다.
 
데일리펀딩 선정산을 소상공인 많이 이용, 정용 "서비스 확장 기대" 
▲ 데일리펀딩은 18일 선정산서비스 데일리페이 분석 결과를 내놨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0년 1~12월 실행한 7천 건의 선정산 가운데 200만 원 미만 실행건이 56%를 차지했다. 특히 100만 원 미만 소액 실행건은 37%로 집계됐다.

데일리펀딩은 소액 이용건수 비중이 높은 것은 매출규모가 작은 소상공인의 실질적 자금조달 창구 역할을 수행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선정산은 P2P플랫폼을 활용해 정산기일 이전에 미리 현금을 융통해줘 소상공인의 운전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데일리펀딩은 선정산서비스 데일리페이를 운영하고 있는데 평균 40일 이상 걸리던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금 정산주기를 일주일 이내로 단축시켰다.

데일리펀딩은 올해 더 많은 온라인쇼핑 플랫폼에서 소상공인이 선정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정용 데일리펀딩 대표이사는 “다각도에서 서비스 제휴사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온투금융) 등록 이후 본격적 서비스 확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