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소비자용 SSD 2종 국내 처음 내놔, "혁신적 컴퓨팅환경"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1-18 10:4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소비자용 SSD 2종 국내 처음 내놔, "혁신적 컴퓨팅환경"
▲ SK하이닉스 소비자용 SSD 골드P31. <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가 소비자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SK하이닉스는 18일 소비자용 SSD 골드P31과 골드S31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2019년 미국에 먼저 출시됐는데 현지 반응이 좋아 국내 출시도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P31은 고성능 게임, 3D 제작, 영상 제작 등 높은 성능의 저장장치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개발됐다. 메인보드에 직렬로 연결하는 방식(PCIe)을 채택했다.

SK하이닉스의 128단 낸드플래시가 적용돼 순차읽기 초당 3500MB, 순차쓰기 초당 3200MB 수준의 처리속도를 보인다.

용량은 1TB(테라바이트)와 500GB(기가바이트) 2가지로 나뉜다.

범용 제품인 골드S31은 메인보드와 케이블로 연결하는 방식(SATA)으로 작동한다. 

처리속도는 순차읽기 초당 560MB, 순차쓰기 초당 525MB에 이른다. 1TB, 500GB, 250GB 3가지 용량으로 판매된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쇼핑몰에서 이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이상래 SK하이닉스 마케팅담당은 “SK하이닉스 SSD는 세계 주요 PC업체들로부터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혁신적 컴퓨팅 환경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