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카드 자동차금융시장 진출, 할부금융과 일반신용대출 판매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1-01-18 10:3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카드가 자동차금융시장에 진출했다.

하나카드는 4일부터 신규사업으로 자동차 할부금융상품과 일반신용대출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카드 자동차금융시장 진출, 할부금융과 일반신용대출 판매
▲ 하나카드는 4일부터 신규 사업으로 자동차 할부금융상품과 일반신용대출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카드>

하나카드 홈페이지나 하나카드 원큐 애플리케이션에서 한도 조회, 예상금리 확인, 차량정보 등록 등 자동차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의 자동차 할부금융상품은 ‘오토할부’와 ‘오토론’ 2가지로 나뉜다.

오토할부는 하나카드로 차량 구매금액을 결제하고 최대 60개월까지 할부방식으로 나눠 상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하나카드가 없더라도 즉시 발급받아 오토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한도는 1억 원이며 할부금리는 1~4%다. 상품에 따라 일시불 결제금액의 1~1.2%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오토론은 하나카드 고객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대출상품으로 한도는 1억 원이다.
 
하나카드는 1월31일까지 ‘오토캐쉬백’ 이벤트를 연다.

하나카드 고객이 자동차를 살 때 하나카드로 일시불 결제한 금액(300만 원 이상)에 최대 1.3%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하나카드는 자동차금융상품뿐 아니라 신용대출상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하나카드 고객이 아니더라도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홈페이지나 하나카드 원큐앱에서 한도 조회부터 대출 실행까지 마칠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자동차 할부금융 및 일반신용대출상품에 관한 고객 요구를 꾸준하게 분석해 앞으로 리스, 렌트 등 다양한 할부금융시장에도 도전하겠다”며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과 함께 스마트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 디지털 페이먼트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