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생명 전략회의 열어, 김인태 "지속가능 가치경영체계 확립"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1-15 15:48: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경영전략으로 가치경영을 내세웠다.

NH농협생명은 15일 화상으로 '사업추진전략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 전략회의 열어, 김인태 "지속가능 가치경영체계 확립"
▲ NH농협생명은 15일 화상으로 '사업추진전략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을 비롯해 본사 및 지역조직장 등 NH농협생명 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2021년 목표와 경영전략을 논의했다.

김 사장은 올해 사업전략 방향을 '지속가능한 가치경영체계의 확립'으로 결정했다.

가치경영 실천을 위해 △장기 가치 중심의 보험손익 견고화 △협동조합 보험사로서의 정체성 강화 △디지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 미래환경 대응 △소비자 본위의 신뢰 구축 △성과중심 조직문화 정착 등 5대 핵심과제를 내놨다.

김 사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져 장기적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짚었다.

사업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혁신에 집중하고 농협금융 수익센터 역할에 충실할 것도 당부했다.

김 사장은 “2021년 호시우보(호랑이와 같은 눈빛을 띤 채 소처럼 나아간다는 사자성어) 각오를 다지고 임직원 모두가 주인의식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기아 1년 만에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현대차는 글로벌 판매 0.1% 감소
LG이노텍 문혁수 신년사, "위닝테크 확보해 고수익 사업체계 확립해야"
택배업계 '탈팡 수요' 잡아라, CJ·롯데·한진 '주7일 배송' 확대로 쿠팡에 잃어버린..
'실적 늪' 엔씨소프트 20년 전 리니지 재소환, 박병무 '리니지 클래식'으로 실적 반..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원익그룹 장비 이어 부품·소재주 바통 터치하나
LG에너지솔루션 잇단 '공급 해지'에 4분기 적자 전망, 김동명 ESS·로보택시 수주에..
르노코리아 '오로라2' 차명 '필랑트'(FILANTE)로 확정, 13일 국내서 최초 공개
올해 도시정비 시장 70조 넘어 역대 최대, 삼성물산 오세철 압구정3구역 수주 벼른다
기후변화에 눈 부족 겪는 유럽, 10년 만에 스키장 이용료 35% 올라
쿠팡 '외국인 경영진' 국민 정서 못 읽나? 메타·아마존의 '미국식'은 달랐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