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김범수 카카오 ESG위원회장 직접 맡아, 기업지배구조헌장도 제정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21-01-12 18:2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카카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를 직접 이끈다. 

ESG경영은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편 등을 고려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기업활동을 말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범수</a> 카카오 ESG위원회장 직접 맡아, 기업지배구조헌장도 제정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카카오 이사회는 12일 회의에서 이사회 아래 ESG위원회를 만드는 방안을 의결했다. 김 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최세정, 박새롬 사외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ESG위원회는 카카오의 지속 가능한 경영전략 방향성을 점검하고 성과와 문제점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는다.  

카카오 이사회는 이날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의 토대로 삼을 기업지배구조헌장도 제정했다. 

기업지배구조헌장에는 주주, 이사회, 감사기구, 이해관계자, 시장의 경영감시 등 5개 영역에서 카카오의 경영방향을 담았다.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이사회의 감독 아래 카카오 경영진이 책임경영을 수행하면서 건전한 지배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도 담겼다.

카카오는 2023년 준공 목표인 데이터센터를 친환경 건물로 건립해 저탄소경제 전환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향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ESG경영 현황과 성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지 담금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