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퀄컴 3D지문센서 공개, 갤럭시S21과 아이폰13에 사용될 가능성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1-12 11:2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퀄컴 3D지문센서 공개, 갤럭시S21과 아이폰13에 사용될 가능성
▲ 퀄컴 2세대 3D소닉센서. <퀄컴>
퀄컴이 이전 세대보다 성능을 개선한 초음파 지문인식센서를 새로 공개했다

퀄컴의 새 지문인식센서는 삼성전자의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21에 도입될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애플 아이폰13의 도입 가능성도 거론된다.

11일 퀄컴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에 사용되는 2세대 3D소닉센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퀄컴 2세대 3D소닉센서는 1세대보다 면적은 77% 늘어났고 속도는 50% 빨라졌다. 사용자가 손가락을 댈 수 있는 면적이 넓어졌고 스마트폰을 더 빠르게 잠금해제 할 수 있다.

두께는 0.2㎜로 얇아졌다. 플렉서블 올레드(OLED) 등 최첨단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모바일기기에 적합하다.

향상된 기술과 초음파를 사용해 인식 정확도가 높아졌다. 퀄컴은 젖어있는 유리나 금속 등의 표면을 통해서도 지문을 인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세대 3D소닉센서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갤럭시노트10, 갤럭시S20, 갤럭시노트20 등에 사용됐다. 2세대 센서는 14일 삼성전자가 발표하는 갤럭시S21에 탑재될 가능성이 나온다.

IT전문 트위터리안 맥스 웨인바흐(@MaxWinebach)는 “아마도 갤럭시S21이 이 센서를 사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애플 아이폰13이 퀄컴 2세대 3D소닉센서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 애플은 아이폰 시리즈에서 지문인식(터치ID) 대신 얼굴인식(페이스ID)을 사용하고 있다.

궈밍치 TF인터내셔널증권 연구원은 과거 보고서에서 애플이 2021년 페이스ID와 터치ID를 모두 지원하는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봤다.

궈 연구원은 “애플이 퀄컴의 초음파 지문인식시스템의 일종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