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주가 초반 뛰어, 애플과 협력 기대 이어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1-11 09:4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현대차와 애플이 전기차 개발을 위해 협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기대감이 2거래일째 계속되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주가 초반 뛰어, 애플과 협력 기대 이어져
▲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현대기아자동차 사옥.

11일 오전 9시33분 기준 현대차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20%(3만 원) 뛴 27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 주가는 7.17%(4900원) 급등한 7만3200원에, 현대모비스 주가는 6.26%(2만2500원) 상승한 38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현대건설(5.61%), 현대오토에버(3.89%), 현대차증권(3.69%)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애플이 전기차 개발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전해져 현대차뿐만 아니라 계열사들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해 애플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초기 단계로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8일 공시를 통해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단계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앞서 2020년 12월 로이터 등 외신은 애플이 자체적으로 전기차를 개발해 출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애플은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위해 여러 글로벌 자동차회사들과 관련 협의를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k
현대제철이
중요하지요

쇠가있어야
차도만들지요
   (2021-01-11 1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