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금융당국에게 외환거래법 위반 지적받아, "규정 준수"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1-08 17:4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 진행한 해외투자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8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지난해 약 100억 원가량을 투입한 해외투자 건을 놓고 금융당국으로부터 외환거래법 관련 신고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금융당국은 이 사건을 검찰에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미래에셋대우 금융당국에게 외환거래법 위반 지적받아, "규정 준수"
▲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미래에셋대우 본사 전경.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미리 진행한 법률자문에서 사후신고대상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규정에 맞게 사후신고까지 모두 마친 사안”이라며 “앞으로 있을 검찰조사 등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관련 내용을 적극 소명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관련 내용이 검찰로 넘어갔지만 본격 조사가 시작된 단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금융당국은 외국환거래법에 따르면 10억 원을 초과하는 해외투자는 사전신고대상이기 때문에 100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를 사전에 신고하지 않은 미래에셋대우가 외환거래법상 신고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