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한국환경공단과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활동 진행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1-08 17:2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한다.

한국전력공사는 8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공동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한국환경공단과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활동 진행
▲ 최영성 한국전력공사 영업본부장(오른쪽)과 조강희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왼쪽)이 8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성 한국전력공사 영업본부장과 조강희 한국환경공단 기후대기본부장이 참석했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상업시설 등 비산업부문의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전기의 가치에 관한 소비자 인식을 개선해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비산업부문의 에너지 절약 및 국민 행동변화 유도를 위한 다양한 공동 홍보활동 수행 △에너지절약 대국민 공모전을 통한 우수 참여자 선발 및 포상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활성화 상호협력 △탄소포인트제 참여자의 전력 사용량 모니터링을 위한 시스템 연계 강화 및 고도화 협력 등을 추진한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에너지 절감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할 때 그 실적에 따라 참여자에게 현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하고 있다.

두 기관은 협약사항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신규 협력분야도 발굴한다. 앞으로 에너지 절감과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최영성 한국전력공사 영업본부장은 “한국전력은 전기의 가치, 에너지 절약 등에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한국환경공단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