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김경욱 내정, 국토부 제2차관 지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1-07 19:33: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내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7일 오후 주주총회를 열고 김 전 차관을 제9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김경욱 내정, 국토부 제2차관 지내
▲ 김경욱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 전 차관은 국토교통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재가를 받으면 1월 중에 사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9월 구본환 전 사장이 해임된 뒤 11월에 사장 모집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3명에 불과해 추가로 모집을 진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추가 모집에 지원한 15명의 서류 심사와 면접을 진행해 후보 3명을 추렸다.

이어 기획재정부 공공운영위원회의 인사 검증을 거친 뒤 이날 주주총회에서 김 전 차관을 최종후보로 선정했다.

김 전 차관은 1966년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나 충암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관과 기획조정실 실장을 거쳐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지냈다.

2020년 21대 국회의원선거 때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충북 충주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제기한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