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온스글로벌,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카자흐스탄 판매허가 얻어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1-07 12:0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온스글로벌이 독립국가연합(CIS)의 보툴리눔톡신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톡신 제제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가 카자흐스탄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보툴리눔톡신 제제 '휴톡스' 사진. 휴온스글로벌
▲ 보툴리눔톡신 제제 '휴톡스' 사진. <휴온스글로벌>

휴온스글로벌은 “독립국가연합의 주요 국가인 카자흐스탄은 에스테틱 및 의약품시장 성장 잠재력이 큰 곳인데 휴톡스가 정식으로 진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다른 독립국가연합 지역으로 진출을 확장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에도 매우 값진 성과다”고 설명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카자흐스탄의 에스테틱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유마메디컬을 통해 카자흐스탄시장에 진출한다.

유마메디컬은 카자흐스탄 이외에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다른 독립국가연합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판매허가 획득절차 등도 맡기로 했다.

두 회사는 올해 상반기 안에 휴톡스의 우즈베키스탄 정식 판매허가도 앞두고 있고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등에서도 휴톡스의 판매허가 획득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등 독립국가연합의 보툴리눔톡신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 부회장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보툴리눔톡신시장을 공략함과 동시에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게 평가되고 있는 중동, 독립국가연합 지역 등 신흥시장도 전략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등에서 정식 판매허가 획득에도 속도를 내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독립국가연합 지역 전반에서 휴톡스의 입지를 다져 시장을 장악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